2월10일 도농역에서1시40분 넘어서쯤 167번버스를 탔어요
기사님이 탈때 인사를하시더라구요 보니깐 한분한분께 일일히 하기도 힘든데 친절하신걸 보니깐 다른버스가는것두 많은데 167번만 이용해야 겠다 싶을정도로 타면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불친절 기사님 두 너무 많다보니 이기사님 복받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