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교통을 고발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용암동에 사는 시민이자 중증 장애인 이종일입니다.
2019년 4월6일 오후 4시48분 CGV에서 영화를보고 용암동집으로 가려고 버스승강장에 가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버스가 왔습니다. 당연히 나를 태우고 갈줄 알았는데 그냥 줄행낭을 첫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발을 합니다.
그 버스가 우진교통 충북70 5100 831번 저상버스입니다.
도청앞 승강장에 하차 시간이 오후 4시48분에 정확히 하차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버스에 타고 있었는데 기사한테 여기 장애인이 탄다고 했더니 말을 안 듣고 줄행낭을 첬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 나지 않도록 강력히 처벌해 주시고 버스회사에 안내문을 발송 하시여서 기사님들께 위법사실 전달이 제대로 전달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4월 6일
연락처:010-5483-9493. 043-296-9493.
충북직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종일
처분 결과를 메일 jongil1958@hanmail.net 로 보내주시길 요청합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시청 홈폐이지에 욜렸으니 참고하여 주시고 그 기사님은 자르십시요.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시내버스를 이용 중 불편을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해당 승무원에게 충분한 주의를 주었으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승무원 교육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