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 오전 10시35분 쯤 신림 농협 반대편 파리바게트에서 승차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버스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1미터 거리에 있었는데 차 문이 닫혔다고 눈을 마주쳤는데도 그냥 가시더군요. 도대체 기준이 어떤 겁니까? 버스승차장에서 문이 닫히면 절대 다시 안열어줍니까? 저는 정당하게 버스승차장에서 타려고했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태워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 아침부터 짜증나네요
2019.04.22 12:52:09 *.204.136.165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여기는 청주에 있는 시내버스 회사입니다.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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