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20분 사직동 시계탑에 내려준 충붓 70자 5053 버스기사님 내용은 우진교통 전화해서 컴플레인 넣었으니 여기선 안말하는데 기사님이 봤으면 좋겠네요.
저 무시한거보다 저 도와주신 아주머니 무시하듯이 목소리깔고 눈으로 째려보는게 아주 기분더러웠습니다.
버스기사님들 친절하신분들 엄청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간혹 이런 버스기사분 보면 다른분들 이미지까지 다 더럽히는거는 알고 계시는 거죠?
이 기사님 징계가 있다면 꼭 제 메일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