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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버스 승차거부

조회 수 10086 추천 수 0 2019.06.29 22:51:07

하복대현대1차 정류장에 표지판 바로옆에서 버스가 와서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사님이 앞문을 안열어주시고 그냥 갔습니다. 다음 버스도 없어서 신발젖고 옷젖고 걸어갔어요. 시간낭비하고 특히 비오는 날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70자5040 911번버스 약1시57분경 이었습니다.


관리자

2019.07.05 13:22:06
*.204.136.165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시내버스를 이용 중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승강장에서 승차를 위해 대기하는 승객을 태우는 것은 승무원의 기본적인자세이며, 의무 입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 해당 승무원에게 주의를 주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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