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 분실물신고
  • 습득물신고

고객의소리

105번 1049번호 기사분

조회 수 9991 추천 수 0 2019.07.31 11:06:58

오전11시경 청주방향 증평삼일아파트 정류장에서 손을흔들고 타겠다는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선이 마주쳤음에도 그냥지나가는건

무슨개같은 매너입니까? 나를태우자고 정차하면

신호에 걸린다는 판단을 한모양인데 저런사람이

서비스업에 종사해도 되는겁니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관리자

2019.08.05 08:39:41
*.204.136.165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위에서 제기하신 차량은 우진교통 차량이 아닙니다. 확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850382
1877 버스가 안와서 결국 택시 탔어요. 이순희 2019-08-03 10796
1876 7월31일 / 502번 버스 / 30대 기사님이 70대승객에게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하였습니다. 이은 2019-08-02 12187
1875 811-2 버스 기사님... 오정택 2019-07-31 10206
» 105번 1049번호 기사분 [1] 병규 2019-07-31 9991
1873 똑바로하세요 알아서뭐하게 2019-07-29 10128
1872 502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버스이용객 2019-07-23 10116
1871 버스 무정차 및 승차 거부 [1] 배동수 2019-07-23 9942
1870 407버스 정류장 무정거 [1] 이소현 2019-07-22 10009
1869 872번 버스에서 지갑 잃어버렸어요 김상현 2019-07-16 9956
1868 50-2번 버스기사님 [1] 박재진 2019-07-11 9877
1867 5108번 아침 2019-07-10 9999
1866 출퇴근신간대 서울500번버스 [1] 엄지훈 2019-07-08 10176
1865 오늘105번 5108번 운전하신 기사님 정말 너무하시네요 [1] 학생 2019-07-07 11752
1864 105-1버스 이사랑 2019-07-02 10526
1863 5097 기사님에 아~ 줌~ 마 라고 하며 하는 목청큰 목소리에 훈계질 [1] 장은순 2019-06-29 11038
1862 버스 승차거부 [1] ㅇㅇㅇ 2019-06-29 10086
1861 511번 [1] 이소연 2019-06-26 10093
1860 버스 승차거부 군인 2019-06-26 11721
1859 211(번호판충북 70 2009) [1] 국민 2019-06-26 9830
1858 511번 오송주민 2019-06-25 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