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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105번 1049번호 기사분

조회 수 9993 추천 수 0 2019.07.31 11:06:58

오전11시경 청주방향 증평삼일아파트 정류장에서 손을흔들고 타겠다는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선이 마주쳤음에도 그냥지나가는건

무슨개같은 매너입니까? 나를태우자고 정차하면

신호에 걸린다는 판단을 한모양인데 저런사람이

서비스업에 종사해도 되는겁니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관리자

2019.08.05 08:39:41
*.204.136.165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위에서 제기하신 차량은 우진교통 차량이 아닙니다. 확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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