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5번
정류장에 서있는데 문을 안열어주더라고요 그래서 문앞에서 서있다가 마지못해 열어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종점이라고 세게 달리시던데 내리기 힘들더라고요 속도가 얼마정도나면 문열어도 더 달릴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다내리지도 않았는데 문 닫더라고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여기에 얘기합니다 저희 할머니도 타시는데 내릴때마다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제발 이런일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원래 이런 글 안쓰는데 오늘은 좀 심하네요,,,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현재 우진교통은 105번 좌석버스를 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확인바랍니다. 당사에서도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승무원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