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20분경 금천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820번 버스 70자 5068 버스기사님이 저희가 차선을 변경차려던 찰나 저희의 실수로 버스기사님이 클락션을 울리셨는데 시발이라하며 저희를 계속 쳐다보기에 불쾌해 창문을 열어 왜 욕하세요하며 부르고 반박을했는데 버스에서 내려 버스를 두고 뒤에 차들도 막히는데 저희 차 막아두고 애비 뒤진새끼야 등의 각종 상스러운 욕설을 퍼부었네요 다른차가 잘못할 지언정 클락션까지 이해는 하나 시발이라하며 버스까지 두고 내려 아침 출근시간에 온갖 욕설을 퍼부어도되는 건가요? 굉장히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