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오후 10시29분에 시계탑에 정차하신 50-1 기사가 내리는 도중
하차시 내리는 문을 닫아버려서 몸에 부딪쳤습니다.
죄송하단 말도 없이 그냥 빨간불 정차하며 핸드폰을 보는듯 하였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차번호는 5101이였습니다.
2019.12.20 11:59:46 *.204.136.165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시내버스를 이용 중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당시 운행한 기사에게 확인한 결과 승객과 문이 부딪치는 것을 보지 못해 죄송하단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운전에 좀 더 집중하고 핸드폰 사용 절대불가함을 주의 주었습니다. 안전하고 친절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시내버스를 이용 중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당시 운행한 기사에게 확인한 결과 승객과 문이 부딪치는 것을 보지 못해 죄송하단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운전에 좀 더 집중하고 핸드폰 사용 절대불가함을 주의 주었습니다. 안전하고 친절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