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0일 오후 4시 50분경 신봉삼정백조아파트 버스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병원 간판 공사관계로 사다리차가 있었는데 버스가 정류장을 지나쳤습니다. 멀리서 버스가 멈춰 뛰어서 타러 갔는데 하차만 하고 앞문을 열지 않아 문을 세게 두드렸는데 그냥 출발해버렸습니다. 15분이나 기다렸고 급한 일이 있어 빨리가야했던 상황에서 버스가 그냥 가버려서 당황스럽고 화가 나 승차거부로 신고합니다.
-2020년 1월 10일 오후 4시 50분경 버스가 도착함. (832번 버스)
-병원 간판 공사관계로 정류장에 사다리차가 있었음.
-버스는 정류장을 한참 지나 정차했지만 하차만 하고 승차를 거부함
-문을 세게 두드렸으나 여전히 승차를 거부한 후 출발함.
- 충북 70번 자 5119 832번 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