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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1 16 오후 12시쯤 조치원역 방향으로 가는 502 버스(충북 70자 5049) 탔는데  앞자리에 앉았어요

짐이 많아서 정리하려고 비닐을 부시럭거렸습니다 최대한 조용히 해보려고 했는데

비닐이다보니 어쩔  없이 소리가   같더라구요

저는  정리하는  집중해서 소리가 크게 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혼잣말 하시듯이 “부시럭 대지  마시지..” 이러시더라구요

물론 소리가 조금 시끄러웠던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살짝이라도 웃는 표정으로 조금만 조용히해주세요 라고 했으면

당연히   없습니다 표정은  씹은 표정하시고 짜증난다는 말투로 저렇게 말씀하시는  어느 누가 기분이 좋나요?̊̈

이것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넘어갈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버스 타려고 하시며 “000 가요?̊̈” 라고 여쭤보셨는데

기사님이 “ 버스가 거길  가요” 라고 말하시며 위아래로 훑어보시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표정은 역시나 썩어있었구요~ㅋㅋㅋ 그냥 “ 가요“ 라고 말씀하면 어디가 덧나나요?̊̈ 버스 기사도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인데 태도  고쳐주세요~


관리자

2020.01.30 14:28:02
*.204.136.165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답변이 늦은 점, 시내버스를 이용 중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해당 승무원에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운행 중 승객에게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실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더욱 더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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