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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2020년 02월 20일 오후 4:39분에 현대백화점 정류장 지나오신 기사분.

평소 버스시간표보다 약 7분이나 빨리 오셔서 버스 놓칠 뻔 했습니다.

운전 중에 핸드폰 하시느라 뛰어온 저랑 제 일행들을 보지도 못하시더군요.

그리고 매우 불친절하셨습니다. 버스 문을 열어달라고 문을 두드렸는데 깜짝 놀라시기라도 한 건지 위협적으로 저랑 제 일행들을 5초간 노려보셨습니다.

그러고는 저에게 따지시더군요. 깜짝 놀라게 왜 문을 그렇게 크게 두드리냐고.

본인이 핸드폰 하느라 정신이 없었으면서 괜히 승객인 저에게 호통을 치셨습니다.

그리고 과속. 그 시간대에 노인분들이 많이 타고 계셨는데도 불구하고 다소 거칠고 위험하게 운전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이 내리시려다가 넘어지면 어쩌려고, 사고나면 어떡하려고요.

이제 무서워서 버스도 못타겠네요. 처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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