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일 2시 50분에 사창사거리에서 중앙여고•사창시장 방면으로 운행하는 (충북70 자2020) 832를 탔는데
앞에 할머니분이 버스에 오르고 계셔서 제가 바로 뒤에 서있었 거든요. 버스 문에 제가 걸쳐있는 상태였는데
기사님이 문을 닫아버리셔서 그대로 어깨를 찌었네요. 근데 기사님은 그걸 보시고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시고 빨리타라고 손짓을 하시네요;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정말 기분이 너무 상해서 신고합니다.
2020.06.29 09:12:36 *.82.233.27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위에서 제기하신 차량은 우진교통 차량이 아닙니다.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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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제기하신 차량은 우진교통 차량이 아닙니다.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