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가씁니다
오전 8시 29분에 사창사거리(중앙여고방면) 지나간 105 승객 태우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서 왜 운행 하는거죠?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왜 뒤에 서서는 다시 버스벙류장에 기다렸던 사람 태울 생각은 안하죠? ,눈을 마주 쳤으면 문을 열어줘야지 왜 니가 걸어와서 팄어야지 하는 눈빛을 보내는데요 ?
버스정류장 아닌 곳에서는 태워달라고 하면 태워주지도 않으면서 이제는 정류장에 서있는 사람 승차 거부도 하나요?
아침마다 버스 타려고 일찍부터 준비하는 회사원 생각은 안하나요? 버스 운행도 코로나람는 타이틀 걸고 적게 운행하면서 장난하나요?
오늘 벌어진 상황에 대한 설명 부탁드리고 오늘 날짜로 부담된 택시비용에 대해 그리고 버스 기사에게 어떤 조취를 취할건지 답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위에서 제기하신 시간대에 우진교통 시내버스는 해당 정류장을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확인 바라며, 당사에서도 전체 승무원 교육을 통해 정류장에서 승객의 승하차를 위한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