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10시5분경 지하상거에서 석판방향으로가는 105번 (70자 1053)차량 앞에 승객이 서있는데도 불규하고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네요
퇴근하고 다음날 빨리 준비해야하는 사람인데 너무 짜증나고 짜증나네요
배차간격이 좁은것도 아니고 20분 간격으로 오는데 정말로 짜즡 나네요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없었던것도 아닌데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공공버스면 공공버스답게 제대로 잋했으면 하네요
한정거장 안 멈춘다고 얼마나 빨리가고 퇴근한다고 이해할수가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ㅋ
가뚝이나 코로나때문에 배차간격 더 넓어진 걸로 알고있습니다 날도 추운데 감기 걸리면 책임짗것도 아닌데 챡임감이 어마무시히네요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짓는 우진교통입니다.
105번 노선은 우진교통이 운행하는 노선이 아닙니다. 확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