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55분경 탑연삼거리(3309)에서 502번버스 (청주 대교방향70자5098)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2명이 버스를 탔고 앞선사람이 타고나서 제가 타려고했는데 한쪽 발만 들어왔는데 문을 그냥 닫아버리셨습니다. 놀라서 발을뺏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출발하려던것을 제가 문을 두들기니까 그제서야 열어주고 사과의말 한마데 없었습니다.
그냥 발빼지말고 낀상태로 사고나서 널리 퍼졌어야했네요 무 화가나네요. 조치 취해주시고 어떠한 조치를 취했는지 메일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