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오후 5시 20분경 차 번호 (충북 70자 5107) 운전기사님 옆에 포터트럭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버스 안에 노약자분들과 애들까지 있는 상태였고 승객이 많은 상황에서도 포터트럭 바로 옆에 불어서 창문 밖으로 멈춰서 내리라고 손찌검하시고 소리지르시고 클락션을 몇 번을 눌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하도 많이 누르셔서ㅎㅎ 현재 이 버스 탄지 10분 가량 지났는데 클락션만 20번 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승객들 많은데 버스 안에서 욕하시는건 이런 사회에 정말 맞지않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회사측에서 경고를 주시든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