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운전, 반말, 욕설 / 우진교통311번 충북 70자 5058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난폭운전을하고, 반말 및 욕설을 내뱉는 행태는 없어져야 합니다. 그것도 시민들의 대표 대중교통 서비스직종의 운전기사라니.. 저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는체 도로 한 가운데서 욕을 들었어야했는지.. 저는 이 억울한 심정을 유튜브 및 각종방송사에 제보할 예정이며, 위반사실의 타당성을 인정하는즉시 회사에서 운전기사 및 대표자의 사과를 구두로 받고싶고, 재발방지교육, 안전의식교육 및 안전운전교육, 인성교육 등을 받았다는 파일을 서면으로 작성하여 메일로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관계의 타당성을위한 증거자료로 블랙박스영상이 있습니다. 어디로 보내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