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날 용산종합큰시장에서19:47분에 하차하려고 교통카드 잘 못찍었는데 이줄결제되서 내리기전에 버스 기사분께 이중결제됐다고 하니 카드사에 문의하라고해서 주말지나고 오늘 카드사에 전화했는데 우진교통에서 카드결제 취소를 요청해야 처리가 된다고 해서 방금 5시 3분에 전화를 안 받아서 3번 걸었는데 전화받아서 문의드리니까 카드사에 문의하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카드사에 문의했고 카드사에서는 우진교통에서 치소를 해줘야 된다고 하니 직원들 다 퇴근했다고 내일 전화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전화받을 때 뒤에서 말소리 다들리는데 뻔한 거짓말을 하는게 너무 어이없고 화나네요. 그리고 말하고 있는데 전화 자꾸 끊으시려고 하던데.... 내일 다시 전화해서 카드 취소 요청 다시 할꺼고 큰 금액아니라 그냥 넘어갈까했으나 무조건 받아내야겠네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여기는 청주에 있는 우진교통입니다.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