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부터 이른 점심 직전까지 운행하는 기사와 이른 점심부터 늦은 밤까지 운행하는 청주 시내버스 기사님들 참으로 수고가 많습니다 수고스런 선량한 기사님들껜 참으로 죄송한 마음이지만 대다수 나쁜 쓰레기 같은 기사들과 그렇게 지시하고 본인들에 기사들이 밖에서 친절하고 청량하게 운전하고 믿고있는 회사 관계자에게 한마디 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청주 시민으로써 시내버스 탑승도 하고 대형버스도 운행하고 승용차도 운행하는 사람 입니다
저는 통근버스 운행도중 청주에 ㅇ회사 시내버스와 ㅊ회사 시내버스 운행에 참으로 이상한 습관과 버릇을 보게 되었고 그것을 보다못해 모시내버스 회사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5030 법규로 도심지역에서 천천히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이해하려 했으며 비록 급수는 다르지만 같은 대형차량 운전자로 이해하고 또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심하다 싶어 직접 탑승을 해봤고 탑승을 한 결과 참으로 어이없고 화가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류장 정차후 승객을 태우고 좌석에 착석까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2초에서 3초가량 늦게 출발하고 충분히 넘어갈수 있는 신호도 일부로 근접에서 속도를 줄여서 신호를 걸리고 신호대기 후에도 신호가 파란색 신호로 바뀌었음에도 2초내지 3초가량 늦게 출발하며 길게는 4초까지 늦장 출발도 있었고요 운전중 블루트스 사용없이 핸드폰 손에들고 통화도 하고 앞에 통근버스 주행하고 있으면 추월나가 앞으로 들어가 속도를 줄여서 천천히 가고 그게 무슨 개같은 심보인지 뒷따르던 통근 버스가 추월을 시도하면 살짝 속도내고 뒤로 붙으면 다시 악셀에서 발만 떼고서 속도 감속하고 그리고 밤 10시가 넘어가면 낮과는 다른게 미친듯이 달리고 레이싱 하듯이 한번에 세대씩 지나가며 과속하고 하는 행위들을 제가 시내버스 탑승해본 1주일동안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서 같은 방식으로 운전을 하더군요 좋습니다 5030도 좋고 안전 운전도 좋은데요 당신들과 상관없는 전세 버스나 직행버스 한테까지 피해를 주는 행위들 택시나 승용차에게 위협이 되는 무리하게 끼어드는 행위 9시 30분 이후로 과속 난폭운전 하는해위 이런거 하지 마세요 준공영 이잖아요 승객 감소를 코로나 핑계삶지 마시고 왜 승객이 버스를 타기 싫어 하는지 왜 특정 회사까지 구분하며 버스를 이용하지 않는지 이런것 부터 파악하고 인원 감소를 탓하세요 현재 불친절 1위 우진교통, 저속운행 1위 우진교통, 무리한 끼어들기 1위 우진,동일운수(한가지 덧붙이면 우진교통 노선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은 느릿운전 때문에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정류장 진입하는 시간이 시간표와 많이 다르다는 것) 늦은밤 과속 난폭운전 1위 청신,우진,한성 고동1위 특히나 모충대교 사거리에서 충북대 병원 오거리 구간에는 도로폭도 좁은데 점선까지 물면서 과속과 난폭을 일삶는 청신운수 버스 정신 차리세요 그러다 측면에서 차량이 나오거나 무단횡단 하는 사람이 나오면 과속,난폭 청신운수와 충돌시 무조건 사망사고 입니다
청주시청 대중교통과 직원들 탁상공론 하지말고 직접 버스도 타보고 판단하길 바랍니다 사람이 우선 이라면서요 그런데 상당공원 사거리 청대에서 육거리 방향으로 버스가 정류장 정차후 운행시 신호가 적색이면 횡단보도 물고서 끼어들기 하고 엄연히 횡단보도 상에는 차량이 정차하지 못하게 법으로 정해 놨지만 이런 행동으로 무용지물 시에 신고 전화를 했지만 도로 특성상 자신들도 어쩔수 없다고만 하고 그렇게 방치하다 인사사고 발생되면 그때서야 대책이랍시고 분주하게 움직이겠지 이보슈 청주시청 공무원들아 이러한 민원이 들어오면 노선 변경만 하면 한번에 끝나는 일이다 위법하는 버스회사 편을 들어주기 보다는 육거리 방면 노선은 상당공원 무정차 시청과 도청에서 정차하면 되는거고 상당공원 정차는 우회전 하는 노선에만 정차권한을 주면 깨끗하게 해결되는 것인데 그것을 못해서 이러한 민원들이 발생되게 만드냐? 어차피 상당공원, 지하상가, 청주대교, 도청, 영프라자 정류장은 전노선이 지나가는 핵심 지역이라 한곳을 제외해도 큰 무리는 없다 인간들아 대책하나 제대로 내세우지도 못하고 해결하나 못하면서 탁상공론식 공무원이 되어서 시민들 세금으로 월급만 따박따박 받아 먹기만 하면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