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기사님이 졸고있는 승객 일일이 깨우고 어디까지 가는지 확인했습니까? 가경동에서 승차해서 두서너정거장까지밖에 안갔는데 왜 굳이 가까이 와서 팔터치까지 해가며 깨우고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봅니까? 교묘하게 괴롭히지 마십쇼 불쾌합니다 오늘 아침에 823 기사님 다른 승객들한테도 그렇게 일일이 졸거나 자는승객 터치해가며 깨워서 어디까지 가는지 확인 합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 버스카드는 작년 초봄에 새로 산겁니다 그동안 아무탈없이 잘 이용하다가 2틀전 3,4번 정도 카드를 한장만 대라고 했을때 그때도 아침 823 다른 기사님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큰소리로 막무가내로 화를 내십니까? 한장만 대라면서, ,,설마 제가 카드를 한장만 대라는 말에도 계속해서 여러장 갔다댓다고 생각하고 그런겁니까?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사람 억울하게 하는데, 저는 기사님 알지도 못합니다 해를 끼친적도 없고요 경우없는 언행들 정말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