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18일 밤10시쯤 명암타워우회도로에서 3차선에서 천천히 가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상향등을키고 클락션을 누르면서 옆으로 오시더니 달리는버스문을 열고 저희쪽으로 막말을 하시더군요..욕을 하시면서 "술먹었냐??운전이 그모양이냐??야!임마!! "하시면서 막말을 하시더라구요.아니 저희가 1차선이나 2차선에서 그랬던것도 아니고..정 답답하셨음 본인이 차선변경을하거나 피해서 가시면 될것을 굳이 문을 열고 그렇게 무식하게 겁을 주셔야 했을까요??초보운전이거나 운전연습을 하는 사람일수도 있지 기사분은 태어날떄부터 운전을 잘하셨나요? 뒤에서 운전 하는거보니 무섭게 달리시던데..
그리고 진짜 성격이상하다고 느낀건... 동남지구사거리에서 좌회전을하고 차고지로 가는길에 차선 좁아진 거리에 차 한대가 주차를 해놓은 상태에 그것도 화가 나셨는지 주차된 차에는 사람도 없는데 클락션을 어찌나 누르시던지..그전에도 불친절하시고 욕도하셨는지 항의글도 2건이나 있던데..우진교통(주)고객센터지원부에서는 재발방지 약속도 받으셨다고 했는데 약속이 지켜지지않으시네요..정말 친절하시고 안전운전 하시는 기사분들도 많은데 5066기사분때문에 다른좋은기사분들한테도 안좋은 기사이미지로 보일수 있다는거...
5066버스기사님 저희 그때 술마신거 아니고요!!주행하시다 방해되면 피해서 가세요~그렇게 문열고 욕하시고 막말하지마시구요~기사님만 성격있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