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번 버스 5월13일 12시36분경 용암동 대원 칸타빌에서 타는데 늦게 탄다고 빨리타라고 소리를 지르며 역성을냈습니다. 뒤에승객이 어른 하나 아이하나 라고했고 앞에 먼저 탄 승객이 카드를 찍었는데 계산이 어른하나 아이하나로 계산된것같아 물어보니 왜 당신이 카드를 대냐고 성질을내고 매우 짜증을냈습니다. 우편집중국에서 내리려고하며 벨을 눌렀는데도 버스정류장한참지나 하차를 시키며 짜증을 냈습니다.5015번버스 기사님 매우불쾌했고 다리가 조금불편해서 천천히 걸어다니는데 교통약자에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기본도 안된분이었다 생각이들어 한자적습니다. 반드시 시정되어야한다생각합니다.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입니다.
우선 당사 버스를 이용 중 겪으신 불편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해당 승무원에게 주의 및 향후 친절서비스를 재차 주문하였습니다.
정기교육 시 해당 사례를 취합하여 서비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