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버스 번호판을 기억을 못했는데, 오늘은 5015번 운행하시는 기사님입니다.
승객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 닫으시고, 왜 미리 준비 안 하냐고 소리 지르시고,
승객 가득 차있는 버스에서 어떻게 미리 준비해볼까요? 알려주시면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클락션 울리는건 다반사고, 욕도 계속 하십니다.
그리고 정차를 도로 1-2차선 사이에다가 내려주시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
어제만 그러신가 했는데, 오늘도 똑같이 욕하시고 또 이상한 곳에 정차 하시네요.
기사님이 어디에 정차해야할지 모르시는거 같으니 운행교육을 다시 안내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글을 쓴다고 뭐 얼마나 바뀔지 기대는 안되지만, 또 만나뵙게 됐을 때 동일하게 운행하신다면
국민신문고에 지속민원 넣고 우진교통에도 지속 전화와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