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29) 오후 1시20분경 용암동 세원아파트 앞 지나간
815번 버스(충북70자5069) 기사 아저씨 교통법규 교육이 시급해 보입니다.
뒤차가 오던 말던 머리부터 집어넣는 운전 습관부터 1,2차선 물고 주행하기,
본인이 1차로에서 주행해 놓고 정거장이 다가오니 갑자기 제 차 뒤로 들어와서
천천히 간다고 경적 울리고(스쿨존 구역)
직우차선에서 우회전 못한다고 또 경적 울리고,
신호 받고 출발하는 차에 보복성 상향등까지...
이게 교동초등학교 부터 상당초등학교까지 겨우400미터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난폭운전으로 신고 넣으려다가 이번 한번은 글만 쓰고 지나가겠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