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미친기사는 처음보네요?? 청주에서 거의 몇십년간을 살아왔는데 7월2일 311번를(70자 5002) 우진교통 승차한곳은 잘생각이안나서 하여튼 육거리? 정류장에서 문의방면 버스를 23:08분에 정류장에서 승차를했는데 오른쪽 조수석 한자리인곳에 앉았는데 갑자기 룸미러로 저를 쳐다보다니 욕을하는거에요 버스기사란 사람이 이렇게 승객한테 막 대해도 된다고 회사에서 교육을 시켰나요?? 그리고 반말까지 하시네요? 그리고 또 저한테 내리기전에 자기는 상대하기 싫으니깐 빨리내리라고 이거 지금 시비거는거냐고 저한테 이러시더라구요 저도 잘압니다 기사님 한테 욕설 폭언등을 할시에는 처벌이 가해진다는걸 그런손님한테 막 대하는건 아니지 안습니까? 자기 가족분들이 탄다는 마음으로 친절히까지는 아니더래도 많은걸 바라는건 아닙니다 제~~발!! 그러지 않으셨으면합니다 기분이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기분이 나쁘네요 기사는 그냥 앞에차 한테 욕을 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조수석에서 방서동중흥정류장까지 쭉 지켜본결과 버스운전하는데에 앞차가 지장을 주지 않는것도 제 눈으로 계속 주시하면서 확인을 했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끝까지 저를 쳐다보시고 거울을 보시면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저한테 욕을 하던군요.. 그래서 제가 방서동 정류장에 내리기 전에 신호가 걸려있는 상태에서 왜그러시냐고 물어봤더니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이 앞쪽에 적었던 그대로 앞차보고 한거라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제가 왠만해선 이런데 글올리고 그러는 사람이 아닌데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님 한분으로 인하여 다른 기사님 이미지 까지 망치는 일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확실하게 조치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긴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사과조차 한마디도 받지도 못하였네요 확실히 조치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일로 번번찮게 해드려서 관계자분들한테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기사님 성함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