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아직 부족하고 철없는 아이 18살 홍석근이라고 합니다....
금년 1월20일이면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툥이 1년이 되네요...
지금 우진교통이 있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과 노동자 아저씨들의 많은 희생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우진교툥이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우진교통이 노동자 자주관리기업으로 있기까지 가족들의 사랑과 가족간의 우애
가족이 정말 힘을 함쳐서 해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대표이사님님 임직원분들 정말 많은 힘을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청주시내를 활보하는 우진 버스를 보게되면 정말 우진가족이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많은 어려움을 헤치고 노동자 자주관리기업으로서 성공할수 있도록 저도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갑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 이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