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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역시 겨울은 겨울인가 보네요..
겨울바람은 점점 더 메서워지고..
언제쯤 쌀쌀함이 나아질런지..
이번주 주말에는 많이 쌀쌀해 진다고 하는데..
추운데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생각 하시며 이글을 올립니다..
아버지께 직접 말씀 드린적은 없지만..

"아버지..날도 추운데 따뜻한 내복 한벌을 못사드릴망정..
   이 아들은 따뜻한 방안에서만 있고..
     얼른 취업을 하여 아버지의 힘듬을 덜어 드려야 되는데..마음만이고..
       제 스스로 제 길을 찾아 나서려 하지 않아서..너무 죄송해요..
         앞으로 더 좋은 아들이 되도록 할게요..아버지 사랑해요.."

                                                             정비부 이경재사원의 맏아들 이정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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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723111

이게 뭡니까 .. [1]

기사님께 여주어 보자 [1]

오늘 호계리 막차 버스 운행한 아저씨 최고!!^^ [1]

버스환승제도 제대로 좀 해주십시요.. [1]

정말 버스기사님들 교육을 제대로 시키신가요? [1]

본인노선도 모르는 막장기사 [1]

사람 가려서 태우는 막장기사 [1]

무서워서 버스 타겠나요? [1]

  • 승객
  • 2008-04-09
  • 조회 수 19249

내수 버스 시간 좀 지켜주세요! [1]

똑똑히 보십시오 우진교통의 실체 [2]

우진교통의 노동자자주관리기업론

또 무정차... [1]

08:35교원대출발->동부종점 513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1]

513번제발운행시간좀지켜주시면안되나요

ㅡㅡ [1]

시간을 아저씨들 맘대로 바꾸나요?ㅡ_ㅡ (아.. 아까운 30분) [1]

  • ㅡㅡ
  • 2007-12-07
  • 조회 수 18922

내릴때 '안녕히가세요'라고 인사해주시는 기사님.

851번 무정차 운행.. [1]

비밀번호 분실시.. secret [1]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