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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회사견학을 다녀와서....

조회 수 10550 추천 수 0 2006.01.25 15:49:22
안녕하세요. 회사견학에 왔던 김지희입니다.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정말 아빠께서 많이 힘드실거라는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퇴근하고 오시는 아빠 어깨라도 꼭 주물러 드려야겠어요.
좋은 기회 주신 우진회사 분들께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6.01.25 16:30:28
*.116.206.220

좋은 시간되셨나요?
우진교통에서 일하시는 아빠가 자랑스럽죠?
앞으로도 최고로 일하기 좋은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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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66158

오늘 하루는 어떻게 ~~~~~

버릇없이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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