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살아가려고하니 우습지않은 일을 격습니다.
사태의 전말은 상세히 알릴수 없지만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민주노총 우진교통 조합장이라는분은
조합원 알기를 뭘로아시는지.....ㅡ.ㅡ;;
민주주의의 기본인
조합원 찬성,반대 투표도 하지않고
조직을 변경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기의 이익에맞게 규약개정도
마음대로 하시고...
이것이 민주버스의 박 ㅇ ㅇ 님의 작품이라 하는데......
이것이 민주주의입니까?
더욱더 가관은 조합장을 모시는 비.대.위님들
우진의 조합원으로서 부끄럽습니다 ㅡ.ㅡ;;
봄비는 시원히 오는데
우진엔 잡초가 잔듸되려고 하네요.
방관하진 앉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