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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옥산에서 할머니 한분이 마지막에 내리셨습니다.
할머니의 연세는 한 70.80? 정도 되보이셨구요
허리가 굽으셨습니다.
할머니가 내리는도중
버스기사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소리를 치셨죠.
근데 그 예의도모르는 버스기사아저씨께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더군요.

7월 31일 저녁 7시 30분쯤에 버스몰았던
노랑색번호판 1011 아저씨
어머니뻘 되는 할머니 발 부러뜨릴작정이셨어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살지마세요.

화평인

2007.08.01 09:21:17
*.116.206.220

노인의 불편함과 운전기사의 옳지않은 행동을 보고 그냥지나치지 않고 마음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회사 기사분이 아니어서 다행임니다만 저희들도 교육을 통하여 대시민 친절응대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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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65652

08:35교원대출발->동부종점 513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1]

513번제발운행시간좀지켜주시면안되나요

ㅡㅡ [1]

시간을 아저씨들 맘대로 바꾸나요?ㅡ_ㅡ (아.. 아까운 30분) [1]

  • ㅡㅡ
  • 2007-12-07
  • 조회 수 12414

내릴때 '안녕히가세요'라고 인사해주시는 기사님.

851번 무정차 운행.. [1]

비밀번호 분실시.. secret [1]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1]

진짜참고참다올립니다 [1]

반년에 한두번은 이런일은 격어야 하는 건가요? [1]

버스기사의 몰상식 [1]

증평 아침출발 버스시간 조정 요청 [1]

배차간격 준수!! & 난폭운전 근절!! secret [1]

9월 21일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1]

버스엔진=제트엔진?

버스카드요금

[re] 버스카드요금

513/514 배차에 대한 문의 [1]

버스 왜 시간을 안지키나요 [1]

어이가없어서 집에와서 바로쓰네요. [1]

  • ㅡㅡ
  • 2007-07-31
  • 조회 수 1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