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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옥산에서 할머니 한분이 마지막에 내리셨습니다.
할머니의 연세는 한 70.80? 정도 되보이셨구요
허리가 굽으셨습니다.
할머니가 내리는도중
버스기사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소리를 치셨죠.
근데 그 예의도모르는 버스기사아저씨께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더군요.

7월 31일 저녁 7시 30분쯤에 버스몰았던
노랑색번호판 1011 아저씨
어머니뻘 되는 할머니 발 부러뜨릴작정이셨어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살지마세요.

화평인

2007.08.01 09:21:17
*.116.206.220

노인의 불편함과 운전기사의 옳지않은 행동을 보고 그냥지나치지 않고 마음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회사 기사분이 아니어서 다행임니다만 저희들도 교육을 통하여 대시민 친절응대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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