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오후 4시 15분경 분평동 한마음예식자앞 사거리 에서
충북 70   5095 번호판에 10-2번  동부종점 순환버스
오늘 4시경 10-2번 동부종점 순환버스를 타고 분평동을 지나 용암동을 막들어서는 한마음 예식장 사거리에서 제가탄
버스에 방향에서는 신호등이 적색이었지요.... 그런데 버스는 적색인 신호등을 무시하고 그대로 3차선에서 직진을 하며 용암동 향해 갔답니다그광경을 볼때 사고가 날까 얼마나 마음을 조렸느느지 모릅니다.. 다른 차들은 적색신호라 모두들 정차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건영 정류장을 지나 망골공원 사거리 신호등에는  직진 신호는 적색이고 좌회전 신호만 파란불이 들어와 있었는 데도 제가 탄 버스는 그대로 신호 무시하고 직진을 갔답니다.
차안에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꽤 많이 탑승을 한상태 였지요.  버스기사아저씨는 무슨 급한일이 있어서 신호무시하고 빠르게 운행을 하는 지 물어보고 싶네요..... 그러다 사고라도 나게 되면 어쩌려고 그런 아니한 생각으로 운전을 하시는지 화가 납니다. 본인 혼자도 아니고 많은 사람을 담보로 과속에 신호위반에 급정거 까지 하시는지 .......
무척화가 치밀지만 앞으로는 이런 무책임한 운전은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이번차 운전 기사아저씨 안전운전 교육 다시 받기를 바랍니다.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