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충북 70자 5037 시내버스 운전사를 신고합니다.
3월2일 오늘 저녁 7시 19~20분경 사이쯤 양촌리에서 가좌리 방면사이 2~30m 사이쯤 신호위반 카메라 있는 근처쪽에서
갑작스런 차선변경 무시및 진로변경신호(끼어들기)와 함께 진행하였으며 저는 놀란마음에 급정지및 경적을 울렸으나
다행히 5037의차량은 다시1차선쪽으로 지나가고 저는 차를잠시멈췄다하면서머릿속으로 차량번호까지외워두웠습니다...
정말 사고라도났었으면 저뿐만아니라 버스에타고있던 승객분들까지 정말큰 불미스런 인명사고 발생합니다...
우진교통 담당자님 승객분들위해 정류장까지 안전하게 모실려면 버스운전사분들의 정말꼭 안전운전 교육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진교통(주)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저희 승무원의 실수로 인하여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해당승무원에게는 차선변경시 정확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갖도록 교육하였고 안전운전 하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