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 아침 7시경 교원대도착한 514번 버스
운전기사 . 내가진짜 참다참다 회원가입까지해서
글쓴다 . 나참 어이가없어서 . 너 분명 내가
4차선 도로 중앙선에까지 서서 손흔드는데 나랑
눈까지 마주쳐놓고 그냥 고개 휙돌리며 못본척하
며 그냥 지나가버리던데 . 뻔히 514번 1시간넘게
한대씩밖에안다니고 514번 타는사람 70~80% 이상
이 어르신들 아니면 학생들인거 뻔히 알면서 아침
시간대라고 사람없다고 그냥 눈까지마주쳐놓고 그
걸 그냥 쌩까고 처 지나가냐 ??
니도 자식새끼가 있고 마누라가있으면 이 개새끼
야 . 니 마누라랑 니 자식새끼가 그위험한 중앙선
까지 뛰어와서 새워달라고 손흔드는데 그냥 외면
하고 도망가듯이 그냥 그렇게 도망 가냐??
나이처먹고 운전기사하는 시발롬의 색기가
흥분해서 타자도 안처지네
513번 514번 뻔히 버스 1시간~1시간30분 기다려야 오는 버스
니네들이 처 운전하면 젤잘아는색기들이 머가그리 바뻐서
손처흔드는데도 눈마주쳐놓고 쌩까고 도망가 ???
내가 니잡을라고 택시타고 바로 쫒아갔는데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이미 지나가고 없어 . 진짜 아침부터 개 열받아 뒤지겠네 진짜
야 4월 13일 아침 7시 교원대 도착한 514번 운전한 개 씨발 색기야
니 마누라랑 니자식들은 513 번 514번 버스 안타냐 ???
아 개 좃같은 씨발색기
아무리 인터넷 상이지만 욕을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ㅡㅡ 참나 어이가 없어서 기사님 가족에다 비위를 하십니까?
아무리 정류장을 그냥 통과 했어도 욕을 쓰세요? ㅋㅋㅋㅋ 개념부터 챙기시면 비위가 맞을 것 같네요 ㅎㅎ^^
인간이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 삭제하시고요 제발 한국인 개념 국물에 말아 드시지 마시고 행동부터 똑바로 하시면 됩니다^^ 아니 그러면 글을 존댓말로 수정 하던가요 ㅡㅡ 보는 사람들도 다 빡치게 만들으시네 ㅋㅋ
빡치게 만드는건 우주 1위 수준이실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 보시면서도 이런 글 계속 남기고 싶으시면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럭키아파트 정류장 찾아 오세요^^
우진교통 고객부 김태경이라고 합니다.
이 민원에 대해 답변을 어떻게 달아야 할지 한참 고민하며 답변을 답니다.
다른분들이 오해하실까 염려되는 글입니다.
블랙박스를 확인한 바 승객분은 정거장이 아닌 곳, 그것도 길 건너편에서 버!스!를 세워달라고 손을 흔들었는데 버스가 서지 않았다고 위와 같이 글을 남기신것입니다. (이글은 혹여 다른 민원인들을 위해 설명하는것입니다.)
버스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수많은 정류장을 운행해야 하는 것이 일입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은 그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식구들까지 언급하시는것은 도를 넘으신것 같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