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대중교통을 자주이용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마이비카드 사용하는데 학생등록하는시기가 늦어서 일반요금이 찍혀요. 근데 학교끝나고 버스를탓는데 아저씨께 "학생이요" 라고말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께서 못들으신건지 못들은척 하시는건지 학생요금을 눌러주시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학생이요 라고말햇는데 ㄴ뭐누르는척을 하셨는데 찍어보니까 일반요금이 나왔습니다. 제가 "어른요금이찍혔는데요 "이러니까 "그니까 학생카드드를가지고다니라고!!!" 이러면서 소리를지르셨습니다. 그때 정말어이가 없었는데 아저씨가무서워서 동전받고 그냥자리에앉으려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너지금뭐라고했냐" 이러시더군요. 절대 아무말도 안했는데 무서워서 자리로가서 앉으려고 했는데.. 그때 버스에 저랑 저희학교 여학생둘만 있어서 더 무서웠습니다. 잘못된 계산 다시달라는게 잘못된 것인가요. 솔직히 펑소에 친절한아저씨도 많고 진짜 불친절한 기사아저씨들 많았는데 오늘처럼 무서웠던 아저씨는 처음입니다. 8월29일 10시 45분쯤에 서 30-2번버스요. 근데아저씨께피해가지는않게해주세요 일반카드가지고다니는제잘못도있는거니까 그래도 화가나도 조금만 참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우진교통 고객부입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 사실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확인후 잘못된 점을 시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한 내용을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