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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내수로 들어오는 버스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청주나가는 방향의 기사님께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게 113번 기사님께 전화연락을 주셨습니다.

비록 지갑은 찾지 못했지만 기사님의 친절에 그래도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잠시나마 시간 할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2.10.19 09:49:10
*.186.153.222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주)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지갑분실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하루빨리 치유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에도 10여건 이상씩 분실물 신고가 접수되지만 그중에서도 주인을 찾아가는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 합니다..

 

특히 지갑이나 고가의 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는 찾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경찰수사를 통하여 해결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기는 하지만 그 방법도 그리 효과적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남의 물건을 습득하면 주인에게 돌려주는 정직하고 정의로운 새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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